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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와 풍차가 함께하는 재난안전 국민행동요령

2013.09.17

  • 작성자
  • 관리자

희망이와 풍차가 함께하는 재난안전 국민행동요령을 다함께 배워볼까요

생활속의 응급처치
- 영아의 기도 폐쇄
컥컥, 기침 또는 울수 있는지 봅니다.
손가락으로 영아의 머리와 목부분을 받치기위하여 한손을 영아의 감각골 밑으로 밀어넣습니다.(음성)

하나, 손가락으로 아기의 머리와 목 뒷부분을 받칩니다.

엄지와 기타손가락사이로 영아의 턱을 꽉 잡고 손으로 영아의 머리와 몸을 받칩니다.(음성)

둘, 아기의 머리가 아기가슴보다 낮게 합니다.

팔을 대퇴부 위로 내립니다. 이때 영아의 머리가 가슴보다 낮게 해야합니다.(음성)

셋, 손꿈치로 영아의 등을 세게 두드립니다.
이물질이 나올때까지 계속합니다.

손가락으로 횡골 가슴밑의 ⅓에서½깊이로 누릅니다. 이렇게 5회 압박합니다.(음성)

생활속의 응급처치
- 성인기도 폐쇄
하나, 목에 걸렸나요? 라고 묻고 환자가 말이나 기침을 하지 못하고 고개만 끄덕이거나 얼굴이 파랗게 질려있다면 자신이 도와줄것이라고 말합니다.
둘, 환자의 뒤에서서 팔로 환자의 허리를 감쌉니다. 엄지를 배방향으로 가게한 후 환자 배꼽 바로위에 대고 한손으로 다른손의 엄지를 꽉 잡습니다.
셋, 주먹을 재빨리 환자 몸 안쪽 및 위를 향한 방향으로 잡아당겨서 이물질이 방출되도록 합니다.

생활속의 응급처치
- 심폐소생술
하나, 의식이 있는지 확인하고 의식이 없으면 큰소리로 도와주세요하고 도움을 요청하고 평평한곳에 환자를 반둣이 눕힙니다.
둘, 분당 100회의 속도로 젖꼭지 사이 가슴중앙을 4~5cm깊일 누릅니다.
셋, 머리를 뒤로 젖히고 턱을 들어올려 환자의 기도를 열고 인공호흡을
2번 1초씩 실시합니다. 구조대원이 도착할때까지 반복합니다.

생활속의 응급처치
- 물속에 빠졌을때
하나, 양손으로 깍지를 껴서 무릎이나 발목을 감싸 안습니다.
둘, 등이 살짝 수면으로 나올때까지 기다립니다.
셋, 머리를 밖으로 내밀어서 참았던 숨을 내쉬며 구조대원이 구조해 줄 때까지 기다립니다.

생활속의 응급처치
- 위급상황이 발생했을때
하나, 현장조사를 실시합니다. 부상자나 자신을 위험하게 할 상황이 있는지 현장을 둘러보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다쳤는지 파악해봅니다.
둘, 부상자의 상태를 확인한 다음에 119에 신고를 합니다.
셋, 부상자가 의식이 있으면 환자에게 설명한 후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도움을 줍니다.

자 오늘도 풍차가 멋진 선행을 했네요 자 여러분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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